ESG∙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리더뉴'의 91번째 이야기입니다. EU 공급망실사법과 같은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중견·중소기업은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화성상공회의소가 올 한 해 관내 기업들을 위한 ESG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제조업체 수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지역답게, 화성시의 많은 기업이 ESG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열의를 보였는데요.
화성상의의 ESG 경영 컨설팅에는 모두 21개 기업이 참여하여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이행하며 ESG 개선에 힘썼습니다. 이 중, 리더뉴에서는 6개 기업의 사례를 통해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SK C&C가 화성상의와 함께하며 ‘Click ESG’ 플랫폼을 제공해 컨설팅을 지원했는데요. 올 한 해, 컨설팅을 통해 ESG 경영에서 큰 변화를 보여준 ㈜우진과 ㈜힘펠, ㈜원앤유엔씨테크의 사례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모든 산업에서 이해관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적입니다. 보건·의료 분야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환자를 포함해 의사, 간호사와 같은 의료 제공자, 제약회사, 의료 기기 제조사, 지역사회와 정부, 투자자까지. 우리 사회의 모든 이해관계자 분야와 얽혀 있는 보건·의료 산업은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핵심 분야로서 그 사회적 책임의 무게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 복잡한 관계망 속에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은 무척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파이브세컨즈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함께 이해관계자 ESG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가 맡게 된 이번 강연에서는 과연 어떤 사례가 소개됐을까요? 그 내용을 리더뉴가 담아봤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지 20년이 채 되지 않아 인공지능(AI)이 등장하며 우리의 일상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장형 인공지능(AI)은 이제 가사 로봇이나 자율주행같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부터 다빈치 로봇 수술 시스템 같은 전문 분야까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AI 시장의 선두주자인 SKT는 성장형 AI를 활용해 미취업 청년과 은둔 및 고립 경험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오픈콜라보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ESG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던 시각장애인을 위해 ‘설리번 서비스’를 개발한 투아트와 협력하며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까요?
금융위원회∙환경부∙금융감독원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에 적용하기 위한 「녹색여신 관리지침」을 제정했습니다. 녹색분류체계는 친환경 녹색 경제활동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21년, 환경부)되었으며, 금융당국과 환경부는 금융권 현장의 녹색분류체계 적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자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22년). 이번에는 금융회사가 취급하는 여신이 “녹색 경제활동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는「녹색여신 관리지침」을 제정함으로써, 녹색금융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