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리더뉴'의 92번째 이야기입니다. 화성시는 약 2만 8천 개 이상의 제조업체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제조업체 수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자동차 부품과 전자 제품, 반도체, 기계 화학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화성시는 국내 제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기업의 공급망 관리가 중요해진 현재, ESG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화성시 기업들의 관심과 노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EU의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과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이 적용되면서 글로벌 대기업의 공급망에 속한 협력사들 또한 ESG 정보를 제공하고, EU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화성상공회의소에서 SK C&C와 함께 관내 기업들을 위한 ‘2024 화성지역 ESG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는데요. 지난번 리더뉴를 통해 소개해 드린 3개 기업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AP시스템(주), 우진비앤지(주), ㈜기가레인의 사례와 더불어 최우수 기업인 (주)아스플로, (주)늘푸른, 한양이앤지(주), (주)저스템, (주)글로벌스탠다드 테크놀로지의 우수사례집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지난 12월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있었던 아찔한 사고 소식 알고 계신가요?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었던 현장에서 남성 근로자가 추락했지만 설치되어 있었던 안전망에 걸려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건이었습니다. 안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다 했어도 잠깐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사 현장에서는 철저한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일용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채용 시 4시간 이상, 작업 시작 전 15~30분 내외의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현장 등 많은 근로자가 있을 경우 한정적인 시간 때문에 단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교육 효과를 확인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현대건설에서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 현장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스마트 안전교육 솔루션을 보유한 ‘SEIIM’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까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공동위원장, 이하 ‘탄녹위’)는 2024년 12월 17일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의 첫 시행을 위한 통합공고를 냈습니다. 「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녹색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인데요. 「넷제로 챌린지X」는 탄녹위와 참여기관이 통합프레임워크* 하에 공동 추진하며,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25년 1월부터 각 참여기관의 일정에 따라 「넷제로 챌린지X」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