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전 세계에서 약 42억 톤의 식량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 1/3에 해당하는 약 13억 톤의 식량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고, 처리(매립)되는 과정에서는 상당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되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는 이산화탄소(CO2)보다 25배 더 강력한 온실가스로 이렇게 매년 발생되는 탄소가 약 33억 톤에 달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하나의 국가로 본다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 중 세번째로 큰 나라가 될 정도랍니다. (1위:중국_110억 톤 / 2위:미국_50억 톤 / 4위:인도_30억 톤 / 5위:EU_26억 톤) 오늘은 식량으로 인한 탄소발생을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의 사례를 통해 잠시나마 더 나아진 미래를 함께 상상해보고자 합니다.
국내 농업·농촌의 현실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2022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농촌지역 경제상황에 대해 농민의 76%가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나아가 우리나라의 농업에 대해 농민의 52%가 비관적이라고 답했습니다.
2023년에는 처음으로 농가 수가 100만 가구 아래로 떨어졌으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52.6%로, 농업인 두 명 중 한 명이 노인인 상황입니다. 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지만 농촌의 현실은 쉽게 나아지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이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NH농협은행인데요.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이라는 설립 목적과 비전에 맞춰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NH농협은행은 최근, 스타트업 '액티부키'와 함께 농촌 여행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환경부가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르 선도하기 위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민관 협력업체인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플라스틱의 생산부터 소비, 재활용 전 주기에 대한 긴밀한 순환경제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발족식에는 부산광역시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를 비롯해 국내 플라스틱 산업을 대표하는 18개 기업·협회가 참여했습니다. 이행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관리를 위한 재생원료 사용 노력, 플라스틱 감량행동 강화, R&D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