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리더뉴'의 87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리더뉴에서 소개한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해법'에서 그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 바 있는데요. 본문에서 살짝 예고해 드린 것처럼 지난 11월 14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월드비전 개최 '컬렉티브 임팩트 포럼'에 파이브세컨즈가 연사로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이날 포럼에는 각 분야의 담당자 200여 명이 모여 '우리가 소셜 임팩트를 만드는 방식'을 주제로 서로의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파이브세컨즈는 ESG·이해관계자 전문으로서 각 파트너십 사례 속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지속되기 위한 방안을 시사하며, 행사 전반의 내용을 짚었는데요. 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와 함께 진행된 발표의 내용을 리더뉴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화물차는 '도로 위의 대기오염'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기 중 전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9%, 즉 절반 이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형 화물차 1대가 배출하는 초미세먼지는 자동차 평균의 40배를 초과하기도 하죠.
물류는 거의 모든 산업 군에서 필수적인 과정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운송 과정에서 탄소 절감을 실현하는 것 또한 기업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숙제입니다. 많은 기업이 친환경 물류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고 있는 기업이 눈에 띕니다.
바로, 주류 기업 오비맥주인데요. 오비맥주가 주최하고 있는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스타트업 ‘위밋모빌리티’와의 협력으로 물류 과정에서의 ESG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10.31(목)~11.1(금) 양일간 한·미 양국 민간 원자력 협력 확대를 위한 협의 결과,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간 약정(MOU)"에 가서명하여 민간 원자력 협력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를 통해 원자력 평화적 이용 촉진과 최고 수준의 비확산, 원자력 안전과 안전조치 및 핵안보 기준 유지 등의 상호 의지를 확인하고, 민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양국의 수출통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