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탄소중립·생물다양성 임팩트 뉴스레터 '리더뉴'의 71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한 장마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습하고 뜨거운 기온으로 인해 진땀 흘리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칠 줄 모르는 한여름 무더위는 더욱 커져 이번 주에는 폭염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한 여름이 되기를 바라며, 그럼 이번 주 리더뉴를 시작해 볼까요?
리더뉴는 여러분과 소통하며 기업/기관의 ESG 중 임팩트 측정이 가능한 부분을 짚어보고, 이를 비롯해 조금 더 깊어진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일하다 고민될 때는 리더뉴 읽기. 어떠세요? 그럼 리더뉴와 함께 🙌오늘의 ESG로 내일을 바꿀 준비 되셨나요?
기업/기관의 ESG 및 CSR, 사회공헌 사례와 이를 통해 창출된 임팩트 결과를 공유합니다.
✅ [한미약품의 사회공헌사업]
동네의 온기를 높이는 한미약품x서울시 '동행목욕탕'
코로나19는 끝이 났지만 공중목욕탕, 사우나와 같은 목욕시설을 찾는 발걸음은 그다지 늘지 않았습니다. 가스비와 수도세 등의 물가 상승을 고려해 목욕탕 이용권의 금액도 조금씩 올라가다 보니 손님을 되찾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러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약품과 서울시가 손을 잡고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지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동행목욕탕' 사업인데요. 목욕업 소상공인과 더불어 목욕탕을 자주 찾는 쪽방촌 주민과 홀로 사는 어르신까지. 마을의 온기를 되찾게 해주는 '동행목욕탕'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영국 새 정부가 각 주택의 태양광 패널 설치를 늘리기 위한 '옥상 혁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밀리밴드 에너지장관은 각 가구가 주택 태양광을 통해 스스로 전기를 공급하고, 전기세를 줄이며, 기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향과 함께 기존 패널 설치에 대한 제한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전 정부에서 봉쇄됐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3곳을 승인하며, 영국 전체 발전용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세 발전소의 발전 용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