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71번째 이야기입니다. 베트남은 수많은 한인들이 뿌리를 내린 삶의 터전입니다. 오랜 시간 베트남에 정착한 그들에게 이 땅은 단순한 사업 무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기도 하죠.
베트남 한인 사회가 성장해온 만큼, 현지 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려는 움직임도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그 이야기 안에 K-마켓이 있는데요.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인 만큼, 고상구 회장이 이끄는 K-마켓은 2007년 하노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전역에 1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을 유통하며 현지인과 교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든 K-마켓은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온 기업이기도 합니다. 고상구 회장이 K-마켓을 통해 베트남에서 실천해온 나눔의 이야기를 들여다봤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은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소를 세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구성원과 함께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는지 역시 중요한 요소죠.
독일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VSB Group은 이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기업이에요. 1996년 설립된 VSB는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 단지를 개발·운영하며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왔습니다. 동시에 ESG를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VSB에서는 ESG가 경영진만의 역할에 머물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ESG'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VSB가 어떻게 ESG를 회사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기, 2023년부터 3년째 꾸준히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 항공사가 있습니다. 바로 청바지 유니폼으로 잘 알려지기도 한 국내 항공사 진에어인데요.
진에어는 2023년 6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폐유니폼을 버리는 대신, 낡은 청바지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로 합니다. 바로 업사이클링을 통해서죠.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자원 순환 방식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전혀 다른 형태와 가치로 되살리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버려질 뻔한 청바지 유니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시킨 진에어의 청바지 업사이클링 캠페인. 그 이야기를 리더뉴가 전해드립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원격감시체계(TMS) 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질오염 예방, 공정 운영 개선, 운영비 절감 등 물환경 보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합니다. 수질원격감시체계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방류수 수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하·폐수 방류량의 97% 이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는 축적된 수질원격감시체계데이터를 활용해 주도적인 오염물질 저감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