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70번째 이야기입니다. 화성시 발안천에는 요즘 반가운 손님이 자주 눈에 띕니다.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그 주인공인데요.
발안천 일대에서 수달의 서식 흔적과 배설물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이곳이 지역 생태계 보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수달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발안천 수달 서식지 생태탐사 및 수달 호텔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수달 호텔’은 KSAI 한국지속가능혁신원과 파이브세컨즈가 수행하는 '리더뉴 생물다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파이브세컨즈와 월드비전의 지속가능경영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상공회의소, 경기기후환경협의체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명칭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감시하고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위성 5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에 1기, 2028년 하반기에 4기 발사를 목표로 위성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모전은 우주 및 위성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초소형 위성의 상징성, 이름의 완성도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