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리더뉴'의 94번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여러분을 위해 리더뉴가 한 층 다양해진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리더뉴는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디지털 트윈과 AI, 로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주자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비단 기업에만 요구되는 역할이 아닙니다. 많은 공공기관 또한 다양한 정책 수립과 실행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 보건, 환경과 사회 복지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는 만큼, 각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ESG라는 키워드를 통해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리더뉴는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의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사이트를 함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KHIS)’의 이야기를 통해 그 첫 번째 사례를 함께 살펴볼까요?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차량 등록 대수가 약 1940만대 에서 2550만대로 610만대 이상 증가했다고 하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국내 입주단지의 가구당 평균 주차공간은 1.05대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차장에서 대기중인 자동차는 공회전을 하면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쉼 없이 오염물질을 배출합니다. 자동차 30대가 10분씩 공회전을 할 때 배출되는 CO2의 양은 11.5kg으로 이렇게 1년 동안 발생된 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나무 420그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환경부에서는 실외 온도에 따라 공회전 시간 제한을 두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호반건설에서도 스마트 주차 네비게이션을 개발한 ㈜베스텔라랩과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작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상공인과 농수임업 종사자와 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리더뉴는 기관·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ESG·이해관계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로컬 분야에서의 ESG를 달성한 다양한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파이브세컨즈와 함께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친 aT센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aT센터와 파이브세컨즈가 만나 소상공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었을까요?
환경부는 일상 속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활동 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에 가입한 국민이 올해 12월 말 기준으로 18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월에 시작한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는 도입 첫해 26만 명이 가입했으며, 올해는 약 7배 늘어난 180만 명(누적)이 가입했다. 환경부는 내년에 참여자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세대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영자전거 이용’과 ‘잔반제로 실천’ 항목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비산업분야 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