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며 에어컨을 켜는 곳이 많아졌을텐데요. 벌써 대구는 '33.6도'로 폭염을 기록했다고 해요👀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쪽방생활인 등에게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법을 안내하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에 얼음생수를 공급하며,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에어컨과 선풍기, 여름이불, 쿨매트, 보양식 키트를 지원하는 등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대구의 많은 지역들이 발 빠른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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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즌 막바지에 이르면서 많은 축구 팬들이 저마다 기쁨과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데요. 특히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도 토트넘의 성적 부진은 한국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럽의 축구 리그는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큰 팬덤을 갖고 있어요. 그런 만큼 축구 성적과 함께 팬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친환경'이에요🌱
영국의 인기 프로 축구 팀인 리버풀은 버스로 갈 수 있는 거리를 전세기로 이동해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 또한 기후 위기 관련 협약을 맺은 뒤 전세기를 타고 이동해 모순이라는 비판을 받았죠. 이렇듯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목소리는 프리미어리그 또한 피할 수 없답니다⚽️
그런 와중에 4년 연속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친환경 구단으로 선정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토트넘인데요. 토트넘은 어떻게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축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4.5%를 차지합니다. 축산업은 메탄,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발생시켜요. 이러한 온실가스는 대기가 적정 온도 이상으로 뜨거워지는 지구온난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현재 지구 농지 중 83%가 가축 사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어요. 다국적 곡물 유통회사는 여전히 전 세계 산림을 개간하여 파괴하고 있습니다. 가축 사료를 위해 미국에서 뿌려지는 살충제만 연간 11만 톤이 넘는다고 해요. 이렇게 축산업은 산림 파괴, 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비건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요. 식품업계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점차 많은 비건식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식품업계의 비건 마케팅, 함께 알아볼까요?
여러분 기부해 보셨나요? 요즘엔 다양한 형태로 기부를 진행하곤 하는데요! 팬들이 연예인 데뷔 주년을 기념하여 기부를 하거나, 일반인들이 지인의 생일을 기념하여 생일 기부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업들 사이에서 새로운 기부 형태가 퍼지고 있어요. 바로 걸음 기부, 걸음 캠페인입니다.
걸음 기부란 Charity Miles나 Walk for a Dog 등의 앱을 이용하여 걸음 수당 일정 금액이 기부가 되는 프로세스인데요! 앱마다 기부되는 단체 혹은 범주가 달라 자신의 가치관과 부합하는 곳을 찾아 앱을 다운로드하고 걷기만 하면 기부가 되는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걸음 기부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대신 생활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부까지 연결시키는 탄소 저감 선순환 활동으로 자동차(휘발유) 기준으로 100Km 주행을 걸음으로 대체하면 12Kg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운동도 되고, 환경에 이로운데 기부까지 되는 팔방미인 같은 걸음 기부! 어떤 기업들이 함께했는지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