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탄소중립·생물다양성 임팩트 뉴스레터 '리더뉴'의 60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3명의 청각 장애인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그룹 '빅오션'이 데뷔했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노래를 녹음하고, 진동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리듬을 맞추며 칼군무를 선보이는데요. 이름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빅오션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리더뉴는 여러분과 소통하며 기업/기관의 ESG 중 임팩트 측정이 가능한 부분을 짚어보고, 이를 비롯해 조금 더 깊어진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일하다 고민될 때는 리더뉴 읽기. 어떠세요? 그럼 리더뉴와 함께 🙌오늘의 ESG로 내일을 바꿀 준비 되셨나요?
AI시대가 도래했지만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소통 수단은 '소리'입니다. 인공지능과의 대화에서도 서로의 음성을 듣는 기술이 필수적인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통신사인 KT는 바로 이 지점에서 배제되는 사람이 없도록, 휴대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2003년부터 '소리찾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소리찾기'는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과 수술을 지원하는 KT의 사회 공헌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일환으로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이 마련된 '꿈품교실'도 함께 운영합니다. 지난해 9월에는 성인이 된 꿈품교실 수료생들로 이뤄진 멘토단이 발족하기도 했는데요.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지난 22일 개최된 「ESG 금융추진단 제4차 회의」에 따르면 ESG 공시기준 초안에는 먼저 기후 분야에 대한 공시 의무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후 리스크를 관리할 지배구조와 대응 전략, 위험 관리 및 평가 지표를 공시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저출산·고령화 등 당면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공시기준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초안은 관계 부처 논의를 거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의결을 통해 전문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