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일회용품 규제'. 하지만 최근 환경부가 규제 계획을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인데요. 값싼 일회용품을 친환경 용품으로 대체하는데 들어가는 많은 비용 때문이죠. 하지만 갑작스러운 규제 철회로 인해 많은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일회용품 규제 정책은 어떻게 될까요?
그런가하면 자체적으로 꿋꿋이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 업계는 종이빨대 사용과 종이 쇼핑백, 생분해성 봉투 등의 이용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의점에서 친환경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편의점 업계의 ESG 경영이랍니다. 리더뉴도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리겠다고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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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추운 겨울 시즌이 다가오면 어떤 것이 생각나시나요? 눈, 따뜻한 음식도 생각나지만 무엇보다도 연말을 빛내는 시상식이 떠오르는데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가 해외 시상식에서 최근 큰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무려 3관왕에 성공한 서울 서초구에 큰 박수를 보내며, 과연 어떤 시상식이 진행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이 시상식은 바로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그린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시상식인데요.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 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 왕립예술 협회,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입니다.
지난 1994년 처음 실시되어 현재 세계를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번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을 한 서울 서초구가 수상한 친환경 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현대로템이 지난 15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이행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행전략은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를 독립적으로 평가하여 공신력을 부여하는 글로벌 연합기구 SBTi가 제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권고안을 반영하여 수립되었어요.
이 권고안은 UN 산하 정부 간 협의체에서 공식 채택한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보고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려면 오는 2050년까지 전 지구적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예요.
따라서 현대로템은 사명인 ‘ROTEM’의 이니셜에서 착안하여 5대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 전략은 Reduction(온실가스 감축), Offset(온실가스 상쇄), Transition(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Eco-design(제품 생애주기 저탄소화), Mobilization(탄소중립 관리)로 요약됩니다.
현대로템은 이 전략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 목표인 2050년보다 10년 앞선 2040년 이전에 전 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어요. 이후 2050년까지는 전체 공급망에서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의 수소 제품 라인업도 수소 전기트램, 수소 기관차, 수소 고속열차 등 다양한데요. 수소 모빌리티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현대로템의 탄소중립,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