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오늘이 만드는 더 나은 내일, 매거진 리더뉴의 185번째 이야기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충분한 식품을 구하지 못하거나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속적으로 하기 어려운 상황을 '식량 불안정(Food Insecurity)'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식량 불안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문제 중 하나입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전체 가구의 13.7%에 해당하는 약 1,830만 가구가 식량 불안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동이 있는 가구에서는 그 비율이 18.4%에 달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다양한 식품기업들도 자사가 보유한 제품과 유통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가정에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주목받았는데요.
미국의 아동 구호단체 피드 더 칠드런,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는 스타키스트의 이야기를 리더뉴가 살펴봤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습니다. 소상공인대회는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그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중심으로 전시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부산에서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전시·판매전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행사 내용을 개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