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암에 걸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일만큼, 환자가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도 중요한 과제이죠.
미국의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은 암 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핑크 포니(Pink Pony)를 2000년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와 연계한 기부부터 암 관련 기관과의 협력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암 치료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한국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아시아 최초의 랄프 로렌 암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제품을 통한 기부에서 출발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공간 마련으로 이어지는 핑크 포니의 활동, 지금부터 리더뉴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0.15(목) 싱가포르에서 앨버트 추아싱가포르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차 한-싱가포르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자관계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안보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습니다. 금번 공동운영위원회는 2025년 11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후 개최된 첫 회의로, 양 차관은 5대 중점 협력 분야인 ▴정치·안보·공공행정, ▴경제·통상, ▴녹색경제·에너지전환, ▴첨단기술·연구개발,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의 협력 진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