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오늘이 만드는 더 나은 내일, 매거진 리더뉴의 182번째 이야기입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사회공헌 사업은 해마다 이어지고 있지만 담당자들의 고민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다른 기업은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기존 사업은 시장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특정 지역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업은 무엇인지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유사 사례를 개별적으로 검색할 수는 있지만 시장의 전체 흐름과 지역의 수요를 함께 보여주는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이미 진행한 사업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다음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도 담당자의 몫으로 남아 있죠.
파이브세컨즈가 지속가능사업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업과 기관의 사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질문을 정리하다 보니 개별 사례를 넘어 시장과 지역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해졌기 때문인데요.
현재 리더뉴는 기업과 기관의 사업 현황을 담은‘사회공헌 INDEX’, 지역별 현안을 정리한‘지역문제해결 MAP’, 민관학의 기후 대응 활동을 모은‘기후행동 INDEX’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파이브세컨즈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에 필요한 지속가능사업을 진단하고 설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매거진 리더뉴는 운영사인 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RE, THE BEHIND'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리더들의 스토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한국ESG학회는 10월 1일(목) 15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사회 영역 내 산업안전보건의 가치를 표준화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협업을 추진하며, 이번 협약은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ESG 전문 학술 단체인 한국ESG학회와 국내 최고의 산재예방 전문기관인 공단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