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68번째 이야기입니다. 날카로운 경적과 엔진 소리만 가득한 길 위에서 눈을 감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 몇 초의 어둠만으로도 평범했던 도심의 소음은 순식간에 방향조차 알 수 없는 위협으로 다가오는데요.
비장애인이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매일 넘어야 할 커다란 벽이 되기도 합니다. 리더뉴 유튜브는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존재에 대해 이탈리아에서 온 아리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삼성화재는 안내견 학교를 통해 우리 사회에 ‘보호와 동행’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있는 안내견들과 그들과 함께 걸어갈 시각장애인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며, 한 사람의 삶에 이동의 자유를 선물하고, 모두를 향한 시선으로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국립환경과학원은 부처별 데이터를 공통의 기준으로 연계하여 일괄 제공하는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지난해 물환경 및 해양수산 분야에 이어 올해는 국민 먹거리와 건강에 밀접한 농축식품 및 보건 분야로 데이터 연계 구축을 확대합니다. 통합플랫폼은 폭우, 폭염, 한파 기후위기 요인에 대한 지역별 영향과 취약성 및 대비상황을 정량적인 통계수치와 시각화된 지도로 보여주는 시스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8년 완성을 목표로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적응대책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다양한 기후 대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