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65번째 이야기입니다. 한국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자리한 울산. 그 산업단지 옆을 흐르는 회야강에 정말 수달이 살고 있을까요?
지난 5월 23일, 울산의 초등학생 80명이 이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섰습니다. 현미경으로 생태계를 들여다보고, 직접 하천의 물을 살펴보고, 수달이 살아갈 집을 만들어본 하루. 한국화학산업협회의 새로운 생물다양성 사회공헌 브랜드, 케미칼플래닛(Chemical PLANET)의 첫 발걸음이 시작된 날이었는데요.
케미칼플래닛은 바로 작년 1년 간, 전략성과컨설팅그룹 파이브세컨즈가 한국화학산업협회의 회원사 통합 CSR과 ESG공시를 위한 컨설팅의 결과로 도출된 브랜드로 PLANT(공장)에 E(환경)이 결합한 PLANET(지구)를 뜻하고 있습니다.
화학을 기반으로, 편리한 삶을 사는 우리가 앞으로는 화학을 통해 지구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음을 담고 있는데요. 울산박물관에서 진행된 화학수사대! 울산의 4~5학년 어린이들은 과연 수달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었을까요? 함께 첫 번째 수사 현장으로 가볼까요?
베트남은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생산거점이자 제조 공급망의 핵심 축입니다. 특히 LG그룹은 베트남 하이퐁시를 핵심 생산기지로 삼아 전자제품, 디스플레이,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산업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연합(EU) 탄소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한국과 베트남 역시 그린 제조 공급망 구축이라는 중요한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한-베트남 그린 제조 Value Chain 협력포럼」 에서는 이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후원사로 함께한 파이브세컨즈도 현장에 참석한 만큼 리더뉴가 포럼에서 오간 주요 내용을 담아봤는데요. 특히 파이브세컨즈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양대학교 지속가능공급망센터, 법무법인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와 함께 산·관·학을 잇는 공급망 ESG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라남도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전남 운남-신안-읍동 간 52km)이 5.30일(토) 최종 준공되었습니다. 최근 재생에너지가 지속 확대되면서, 기상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발전량 조절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지역과 신안지역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이 가동됨에 따라 전력 수요지로 전송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어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완화되고 약 190MW의 재생에너지의 접속 대기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