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우리는 ‘AI 네이티브’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AI 비서에게 날씨를 묻고, 생성형 AI로 업무 문서를 요약하며, 대화형 챗봇으로 병원을 예약하는 일은 이제 특별한 기술이 아닌 일상의 풍경이 되었죠.
하지만 모두가 이 편리한 흐름에 올라탄 것은 아닙니다. 기술이 정교해지고 삶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누군가에게는 이 변화가 넘기 힘든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 속 복잡한 메뉴를 넘어 이제는 인공지능과 대화해야 하는 환경은 고령층에게 또 다른 형태의 ‘디지털 소외’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기를 다루는 법을 넘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선별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곧 삶의 질을 결정하는 척도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술의 정점에 서 있는 기업, 카카오가 내놓은 해법은 무엇일까요? 기술의 속도보다 사람의 방향에 집중하는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올해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 원(소상공인 398억 원, 취약계층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및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사업장에 신규 설치하는 경우 구매비용(의 40%를 품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