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와 인구 구조의 변화가 재난 현장의 양상을 뚜렷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분야별로 기후와 인구 변화에 따라 대조적인 증감 추세를 보였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2025년 소방활동 데이터는 기후위기와 사회구조 변화가 재난 안전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하고 과학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국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