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45번째 이야기입니다. 새해를 맞아 힘차게 세운 2026년 여러분의 계획, 잘 진행되고 있나요? 우리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다가올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함일 텐데요.
"기록하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미래를 위해 리스크를 미리 파악하고 '잘 기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GRI 101: 생물다양성 2024'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GRI는 글로벌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GSSB)에서 제정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입니다. 기존 보고 기준 중에도 생물다양성에 대한 기준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기존의 'GRI 304: 생물다양성 2016'을 대폭 강화하여 'GRI 101: 생물다양성 2024'를 2024년에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의 권고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보고되는 모든 보고서에 이 기준이 의무적으로 적용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말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하여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하고, 자금 지원범위도 넓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탈탄소 투자를 촉진합니다. 한국형 녹색채권 자금 지원범위도 확대합니다.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은 시설자금 외에 녹색경제활동과 관련된 운전자금도 녹색채권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