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1위로 50년 넘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지구 환경 보존을 이야기하는 패션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뽑혔다고 해요. 파타고니아의 슈나드 회장은 작년 자신의 모든 지분(한화 약 4조 2천억 원)을 지구를 위한 환경단체 NGO에 기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지구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주주"라는 그의 이메일 제목처럼 파격적인 기업 회장의 행보는 작년 한 해 동안 파타고니아에 큰 마케팅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수박 겉 핡기 ESG가 아닌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ESG가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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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의 최신 마케팅 사례를 정리하여 좋은 탄소중립과 ESG 인사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리더뉴 뉴스레터와 함께 탄소중립과 ESG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준비가 되셨나요?
LG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룹의 ESG 경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 및 성과 등을 담았는데요.
LG는 ESG 경영의 방향성으로 'Responsible Business, Sustaniable Future'를 추구합니다. Responsible Business는 ESG경영을 추진하는 LG그룹의 신념으로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되는 결과가 모든 이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Sustainable Future은 ESG경영을 통해 LG그룹이 추구하는 미래상이죠. 기업이 모든 사업 과정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한다면 지속가능한 미래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LG그룹의 ESG경영 방향성이 돋보이네요.
LG는 비재무 데이터를 통합하여 정확하게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SG 정보기술 플랫폼'LG ESG 인텔리전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플랫폼에서 LG그룹의 ESG 데이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또 계열사별로 다른 ESG 관리 기준 통일 노력, 내부통제 프로세스도 구축했다고 하는데요.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실천하고 있는 LG의 ESG 경영 현황, 함께 알아볼까요?
지난 리더뉴에서 '탄소포집'(CCS)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요. 국내 기업 SKE&S가 호주와 함께 천연가스를 이산화탄소가 없는 순수 LNG로 변환해 땅속 깊이 저장하는 대형 CC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SK에너지와 한국석유공사 등이 말레이시아와 함께 CCS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렸습니다.
이번엔 그 2탄으로 포스코의 사례를 가져왔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상에 탄소저장소를 확보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주관하는 CCS 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인데요, 텍사스 인근 해상을 통해 저장할 수 있는 탄소는 무려 6억 톤 이상으로, 우리나라의 연간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규모라고 해요!🫢
SK에 이어 포스코까지 진출한 국제 CCS 사업,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에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여러분은 지구에서 천연자원을 가장 많이 소비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4와 폐기물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아마 여러분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는 그곳, 바로 도시입니다.🏙️
도시는 지구 육지 면적의 2~3% 정도의 낮은 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 좁은 면적에 전 세계 인구의 약 57%인 44억 6천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도시에 계속 더해지고 있는 것은 정치, 재정, 그리고 사회적 자본인 반면, 끊임없이 빠지고 있는 것은 생물 다양성이랍니다.
다양한 생태계 자원을 복원시켜 사람, 경제 및 환경 간의 조화로운 곱셈을 이룬 도시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요. 현재의 지속 불가능한 미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전환한 도시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메가 리스크 시대에 새로운 경영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ESG다. ESG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 나아갈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리스크 부분을 미리 검토, 위험성을 줄인다. 그만큼 ESG는 경영의 전반적인 체질을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이다.
《ESG 생존 경영》은 각 영역의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ESG 경영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ESG 경영 전략부터 테크, 환경, 사회, 거버넌스, 공시까지 ESG 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려는 리더와 실무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