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78번째 이야기입니다. 울산에서 시작된 수달 탐험이 이번에는 여수로 이어졌습니다. 한국화학산업협회의 생물다양성 사회공헌 브랜드케미칼플래닛(Chemical PLANET)이 지난 8월 29일, 여수의 어린이들과 함께 두 번째 생물다양성 탐험에 나섰는데요.
케미칼플래닛은 전략성과컨설팅그룹 파이브세컨즈가 한국화학산업협회의 회원사 통합 CSR과 ESG공시를 위한 컨설팅의 결과로 도출된 브랜드로 PLANT(공장)에 E(환경)가 결합한 PLANET(지구)을 뜻하고 있습니다.
화학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에서 우리 주변의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산업과 자연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고 있는데요. 지난 5월 울산에서 첫발을 내디딘 케미칼플래닛과 어린이 화학수사대. 여수에서 펼쳐진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넘어 함께 해답을 찾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리,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올해로 3회를 맞았습니다.
2024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인데요. 이번 페스타는 ‘INSIGHT FOR ACTION, IMPACT FOR SOCIETY’를 슬로건으로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실질적인 해결로 나아가는 사회적가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함께 사회적가치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나고 다양한 주체들과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자원을 나누는 기부도 있지만,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 즉 핵심 역량과 전문성을 사회에 돌려주는 방식도 있는데요. 기업이 가진 자산과 노하우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함으로써 전문성 자체를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의 ‘iM행복금융교실’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금융회사가 가장 잘 아는 영역인 ‘금융’을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쉽고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이러한 지역사회 대상 활동은 지속가능경영보고의 국제 표준인 GRI의 ‘GRI 413-1: 지역사회 참여·개발 프로그램’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GRI 413-1은 지역사회 참여와 영향평가,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는 사업장의 비율을 공시하는 지표인데요. iM금융그룹은 ‘금융’이라는 자산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을까요?
보건복지부가 복잡한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합니다. 이번 확대를 통해 현재 미참여 지역인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합니다. 특히 경상북도 울릉군까지 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민들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확대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본격 가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