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다시, 새롭게 '리더뉴'의 154번째 이야기입니다. 국내 영화계에도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되었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인데요. 작성일 기준 누적 1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연초부터 놀라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죠.
영화관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관객들이 극장이라는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영화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지켜보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개하는 에디터로서 자연스럽게 영화계의 지속가능경영에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영화관은 과연 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CGV가 전개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새활용’ 프로젝트,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사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청년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이하 SSAFY)’는 기술 교육과 취업 지원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15MW급 이상 풍력발전기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대상으로 실제 운전 환경을 반영한 시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증 체계를 마련합니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및 수출 지원, 관련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양성 등도 병행합니다.